[보험영업] “유리지갑이라지만, 너무하네”…월급 3% 오를때 소득세 9% 더 떼갔다
최근 5년간 직장인들의 실질 소득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평균 월급은 연 3.3% 증가한 반면, 근로소득세는 9.3%, 사회보험료는 4.3%씩 상승하여 실수령액 증가율은 2.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 수도·광열비와 식료품 등 필수 생계비 물가 역시 월급 인상률을 웃돌아 체감하는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한국경제인협회는 근로자들의 체감 소득 개선을 위해 소득세 물가연동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과세표준 구간이 물가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는 '브래킷 크리프' 현상을 해소하고, 사회보험 지출 구조 개선을 통해 근로자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