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병원·설계사 연계 보험사기 드러나…22억 원대 부당청구 수사 확대 - 보험저널
경남 진주에서 병원과 보험설계사, 환자들이 조직적으로 연계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이 적발되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험금을 부당 청구한 혐의로 보험설계사 한 명을 구속하고 병원장 한 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환자 30여 명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2022년 8월부터 최근까지 경미한 상처나 증상을 과장하거나 진료 기록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약 22억 원 규모의 보험금을 부당하게 편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여러 진료과를 운영하는 병원과 보험설계사 개입 구조를 토대로 조직적인 보험금 편취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관련 자료 분석과 금융 흐름 추적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병원과 보험설계사가 결합된 보험사기는 피해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 만큼, 경찰은 추가 입건 대상이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