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보험업 결산] ③규제 변화 속 손보업계… 수익성·구조 재편 과제

2025년 손해보험업계는 규제 변화 속에서 근본적인 산업 구조 재편을 겪은 한 해였습니다. MG손해보험의 청산과 가교보험사 설립, 그리고 캐롯손해보험의 한화손해보험으로의 흡수합병은 중소형사의 퇴출 및 업계 재편이 현실화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자동차보험 부문에서는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원가 상승으로 적자가 심화되어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경상환자 치료비 제도 개선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DB손해보험과 삼성화재 등 대형사들은 성장 둔화에 대비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메리츠화재는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삼성화재와의 순이익 격차를 좁히며 업계 내 경쟁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