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보상] “내 보험금 제대로 타야죠” 똑 부러진 가입자들의 ‘러브콜’ 2배 껑충 [이보소]
뉴스입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보험 가입자가 손해보험사에 독립 손해사정사를 직접 선임·요청한 건수가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독립 손해사정사 선임 가능 상품이 모든 손해보험으로 확대되고, 선택 기한도 10영업일로 늘어나는 등 소비자가 제도를 활용할 여건이 넓어진 덕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이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보험업계도 관련 제도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제도는 보험사고 발생 시 소비자가 보험사의 이해관계와 독립된 전문가를 직접 선택하여 공정한 보험금 산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전체 손해사정 건수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의 활용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