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년 자동차보험료 1.4~1.5% 인상 가닥… "7000억 적자 못 버텨"
내년도 자동차보험료가 5년 만에 1.4%에서 1.5% 수준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정부의 상생금융 기조 아래 보험료 인하가 지속되었으나,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부문 적자가 올해 7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가입자 1인당 평균 보험료는 만 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또한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당국과의 조율 과정에서 인상 폭이 당초보다 낮춰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민 경제 부담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손해보험사들은 관계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최종 인상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출처: https://www.mt.co.kr/amp/finance/2025/12/25/202512251047062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