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니즈] 유방암, 치료 넘어 사회경제 부담으로…연간 1,400억 원 손실 추산

최근 발표된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연간 1,400억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되었습니다. 이러한 손실은 직접 의료비 외에도 유급 및 무급 노동 손실 등 생산성 저하에 따른 간접 비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경제 활동과 가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40대에서 50대 중년 여성에게 이 같은 부담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유방암이 단순한 개인의 치료비 부담을 넘어 가계와 사회 전반에 걸쳐 구조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수치로 제시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세계보건기구의 사망률 감소 목표 달성 시, 연간 약 12억 원 규모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정책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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