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금감원, “보안취약 드러난 GA, 사전예방 미흡 시 엄정 대응” - 보험저널
최근 잇따른 해킹 사고로 보안 취약성이 드러난 법인보험대리점 GA에 대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전면적인 보안 재정비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초대형 GA 14개사는 금융보안원 사원으로 가입하며 기존 금융회사와 동일한 수준의 통합 보안 관제 및 취약점 진단 지원을 받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GA의 보안 실태가 심각한 수준임을 지적하며, 내년도 평가에서 보안 항목을 강화하고 기본적인 사전 예방 미흡으로 인한 사고에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금융보안원은 디지털화와 해커 그룹의 조직화로 위협 수준이 고도화되고 있다며 GA업계의 시급한 보안 투자 및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핵심 판매 채널로 성장한 GA의 보안 구조를 개선하여 소비자의 정보 보호와 시장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