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내년 GA 내부통제평가 대폭 손질한다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GA(보험대리점)의 내부통제 운영실태 평가 체계를 대폭 손질합니다. 이는 형식적인 평가를 넘어, 현장 상황을 반영하여 내부통제 기능이 실질적으로 운영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보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특히 준법 감시 활동의 적극성과 IT 보안 역량 등이 핵심 평가 지표로 새롭게 도입되며 차등 반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반복적인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는 감경 없이 강화되며, 고의적·조직적 위반 시 최고 수준의 제재가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개편은 GA들의 실제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특히 소규모 GA들의 준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