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동향] 소규모·지사형 GA 절반 내부통제 '취약·위험'

금융감독원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GA의 내부통제 실태를 평가한 결과, 전체 평균이 보통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소규모 GA와 지사형 GA의 경우 절반가량이 취약 또는 위험 등급을 받아 규모와 지배구조에 따른 내부통제 역량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평가 부문 중에서는 전산시스템 구축 및 운영과 준법감시 활동 등 실제 '통제 활동' 부문이 가장 미흡하여 실질적인 운영 체계가 부족함이 지적되었습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낮은 등급을 받은 GA에 개선 계획 제출을 요구했으며, 2026년도 검사 대상 선정 시 우선적으로 고려할 방침입니다. 향후 내부통제 운영을 게을리하여 법규 위반 행위가 발생할 경우 최고 수준의 엄정 제재를 가할 것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