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동향] 14개 GA 가입의사 밝혔지만…금융보안원 1억넘는 연회비에 막대한 후속 비용 ‘최대 걸림돌' - 보험저널
금융보안원이 보험대리점, 즉 GA를 금융권 정보보안 규제 체계에 편입하는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총 14개 대형 GA가 사원 가입 의사를 밝히고 연회비 일부를 납부할 예정이지만, 연 1억 원이 넘는 연회비와 막대한 후속 비용이 업계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시스템 확충과 솔루션 도입은 물론, 지속적인 인력 투자까지 요구되어 사실상 ‘끝없는 투자’ 구조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ERP 등 선제적 투자를 한 대형 GA와 달리, 자금력과 인력 구조가 취약한 중소형 GA는 생존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하지만 최근 잦은 개인정보 및 해킹 사고로 인해 규제 강화가 즉시 적용되는 흐름이 형성되었으며, 결국 GA 대부분이 금융보안원의 규제 틀 안에 들어올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