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생보업계, CSM 확보 주력…질병·상해 등 '제3보험' 급증

국내 생명보험업계가 보험계약마진, CSM 확보에 주력하면서 질병, 상해 등을 보장하는 제3보험 판매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는 IFRS17 도입 이후 CSM이 핵심 수익성 지표로 부각되었고, 전통적인 종신보험이나 저축성보험은 수익성 인식이 불리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올해 8월까지 국내 생보사의 보장성보험 사망 담보 외 초회보험료는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6천11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각 생보사들은 특정 질병 특약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는 등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축성보험의 한계를 넘어 제3보험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생보사들의 판매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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