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기자의 눈] '수수료 분급 규정' 확정 앞두고… “뻔히 예상되는 위험부터 차단하자” - 보험저널
금융당국이 보험판매 수수료의 장기 분급제 도입을 추진하며 유지율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 제도가 오히려 설계사 이탈을 심화시켜 유지율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 호주의 사례에서는 유사한 제도가 시행된 후 설계사 수가 약 40% 감소했으며, 국내 데이터 역시 설계사 이탈 시 유지율이 크게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 바 있습니다. 특히 7년 분급이 도입될 경우 설계사의 초기 소득이 약 37% 감소하여 중하위권 설계사들의 생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규정 확정 전 예상되는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설계사 이탈을 방지할 선제적인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