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기자의 눈] 신담보 고갈기 맞은 보험사… "이젠 보장구조로 승부한다" - 보험저널
보험사들이 새로운 담보 개발에 한계에 봉착하며 손해율 악화와 함께 신담보 고갈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 '무엇을 보장하느냐'에서 벗어나, '어떻게, 어디까지, 몇 번 보장하느냐'와 같은 보장 구조 설계에 집중하는 것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세분화된 담보를 통합하거나 확장형으로 설계하여 보장 범위를 넓히는 추세입니다. 더 나아가, 1회성 담보를 다회 보장 형태로 전환하고 보장 가능한 병원 네트워크에 따라 보장금액과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상품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험업계는 담보의 개수 경쟁을 넘어, 보장의 깊이와 반복성, 접근성을 포괄하는 '보장 구조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