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컨콜노트] 예실차에 앓는 보험사…메리츠 김중현이 짚은 문제는

보험업계가 예실차 적자 확대에 직면한 가운데, 메리츠화재 김중현 대표이사가 그 원인을 진단했습니다. 김 대표는 의료파업 기저효과로 인한 일시적 손해율 상승을 언급하며, 이 영향은 9월 이후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재작년부터 이어진 무해지보험 중심의 출혈경쟁이 저가 계약을 양산하며 업계 전반의 손해율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업계 상황 속에서도 메리츠화재는 출혈경쟁을 피한 가치 중심의 영업 전략을 통해 3분기 누적 예실차 흑자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메리츠화재의 3분기 손해율은 일시적인 요인으로 상승했으나, 향후 가치 중심의 영업 원칙을 고수하여 손해율 안정화 또는 개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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