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규모 적을 수록 내부 통제 안됐다

금융당국이 지난 한 해 동안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75개사의 내부통제 실태를 평가한 결과, 전체 평균 3등급인 '보통' 수준을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가 대상 중 약 30%에 해당하는 22개사는 '취약' 또는 '위험' 등급을 받으며 내부통제 시스템에 상당한 미흡함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내부통제 체계 구축보다 통제 활동 자체가 상대적으로 저조했으며, 빈번한 위규 행위 점검과 준법 감시 활동 분야에서 취약성이 두드러졌습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저조한 평가를 받은 법인보험대리점에 개선 계획 제출을 요구하고, 내년도 우선 검사 대상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출처: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11/26/HAHSVYYBIVB3THKIZ2OE5TSU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