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동업은 왜 어려운가… ‘같이 가는 길’을 위한 조건들 - 보험저널
그러나 동업 실패의 경험이 적지 않은 필자 입장에서는, “관점이 뿌리부터 다른 동업 파트너와 과연 지속 가능한 동업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이 먼저 떠올랐다.
흔히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불편한 이야기를 미루지만, 필자는 이 태도가 동업 분쟁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계약서에는 역할 배분, 지분 비율, 손익 분배 방식, 폐업 또는 탈퇴 시 정산 방식 등을 명확히 담아야 분쟁을 줄일 수 있다.
넷째, 동업자의 탈퇴나 변경에 대한 정산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
임원이라면 정관에 따른 퇴직금 지급 방식이 필요하고, 출자임원이라면 지분 정산 방식과 시가 평가 기준, 지분 회수 방식 등을 사전에 정해야 한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