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정은경 장관 "로봇수술 관리 시스템 만들 것…실손보험·비급여 개선 지속"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비급여인 로봇 보조 수술의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실손보험 및 비급여 개선 방안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로봇수술 건수의 급증과 높은 비용, 그리고 불충분 평가를 받은 수술이 절반에 달하는 문제점을 지적한 데 따른 것입니다. 서 의원은 연간 4만 건 이상 청구되는 로봇수술이 일반 수술에 비해 최대 수천만원에 달하는 높은 비용을 요구하나 환자들이 그 이유를 알지 못하며, 관련 분쟁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정 장관은 로봇수술의 안전관리 시스템 마련이 시급함을 인정하고 의료계와 협의하여 추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국민 의료비 관리를 위한 실손보험 및 비급여 제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지난 의료개혁특위의 실행 방안들을 검토하여 이행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https://www.mt.co.kr/thebio/2025/10/30/2025103021372219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