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료는 5년째 내려가고 손해율은 쑥쑥...손보사 자동차보험 적자 초읽기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는 5년째 동결된 반면 손해율은 급증하여 적자 전환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기조로 보험료 인상이 쉽지 않은 상황이며, 정비수가 및 경상환자 진료비 상승이 손해율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주요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4.1%를 기록하며 6년 만에 최고치에 달했으며, 보험손익 또한 대폭 감소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보험료 인상과 함께 경상환자 치료비 관련 제도 개선 등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보험료 인상 외에도 과잉진료 및 보험사기 방지, 차량 수리제도 개선 등 보험사 자체적인 노력 또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