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단독] 은행서 보험판매 쉽게...‘방카슈랑스’ 룰 33%→50%로 완화

내년부터 은행 창구에서 특정 보험사 상품의 판매 비중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은 생명보험의 경우 33%에서 50%로, 손해보험은 50%에서 75%로 방카슈랑스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상품 선택권을 넓히고 은행권의 낮은 불완전판매율을 긍정적으로 고려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다만, 생명보험 업계에서는 대형사로의 쏠림 현상 심화와 과도한 출혈 경쟁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보험사 간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상품위원회 역할을 강화하는 등 시장 안정화에 힘쓸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mk.co.kr/news/economy/11477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