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니즈] 젊어지는 당뇨병… 30·40대 발병 증가에 의료비 1.4배, 합병증 위험도 더 높아졌다 - 보험저널
한화생명이 최근 5년간 보험금 지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당뇨병의 발병 연령이 빠르게 낮아지고 의료비 부담과 합병증 위험 역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21년 대비 2025년에는 30·40대 당뇨 관련 실손보험금 청구 비중이 27.3%에서 35.4%로 크게 늘어나 젊은 세대의 당뇨병 확산이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1인당 평균 의료비는 약 333만 원으로 고혈압 환자보다 1.4배 높은 수준이며, 경제적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40대와 50대 당뇨 환자의 암·뇌심혈관 질환 청구 비율은 같은 연령대 고혈압 환자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젊은 층에서도 합병증 위험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젊은 세대의 당뇨병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생활 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