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메리츠화재, '준비의 10년' 올해 결실 맺나
메리츠화재가 올해 손해보험업계 1위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만년 5위에 머물렀던 메리츠화재는 2015년 김용범 부회장 취임 이후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경쟁사인 삼성화재의 실적 급감으로 두 회사 간의 격차는 불과 121억 원으로 좁혀졌습니다. 이는 초대형 점포제, 사업가형 지점장제 등 파격적인 영업 정책과 높은 투자 이익률이 견인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업계에서는 10년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는 것으로 평가하며, 남은 4분기 두 회사의 치열한 영업 경쟁이 예상됩니다.
출처: https://www.fi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