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동향] [자회사 형 GA 탐구]⑤삼금서, 외형 컸지만 적자…판관비 부담 여전
삼성생명(대표이사 홍원학)의 자회사형 GA 삼성생명금융서비스(대표이사 김상필)가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경쟁력으로 업계 내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2015년 설립 이후 지속되는 적자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삼금서는 삼성생명이 2015년 4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100% 자회사로 일반적인 생명보험사의 제판분리 형태와는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GA가 다양한 보험사 상품을 취급하는 것과 달리, 손해보험은 여러 상품을 판매하지만, 생명보험은 주로 삼성생명 상품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생명의 전속설계사가 삼금서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영업 효율성을 강조하는 삼성생명 DNA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삼금서의 가장 큰 강점은 설계사 정착률과 계약 유지율이 높다는 것이다. 올 상반기 기준 삼금서의 13개월차 설계사 정착률은 78.78%로 자회사형 GA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한금서가 64.32%로 뒤를 이었고, 미금서, 신금플, KB라파는 40%대에 그쳤다.
출처 : 파이낸셜투데이 https://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