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GA평가체계 수립 막바지… 보험사들 ‘자체 실적 vs 업계 평균’ 기준선 두고 골머리 - 보험저널

보험사들이 오는 12월 시행되는 GA 등급평가 제도를 앞두고, 판매 위탁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평가 체계 수립에 막바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IFRS17 시행 이후 '물량보다 품질' 중심의 영업전략이 확산되면서, GA의 진정한 경쟁력을 가늠할 합리적인 평가 기준선 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보험사들은 GA의 불완전판매율이나 유지율 등 주요 평가 항목을 자체 실적을 기준으로 할지, 아니면 업계 평균에 근거한 절대평가를 적용할지 결정하는 데 큰 혼선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계는 평가 항목 자체보다 ‘평가 기준의 합리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동일한 GA라도 회사마다 다른 등급을 부여받는 등 객관성 논란이 제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에 최소한의 공통 기준 마련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되지만, 공통 기준 부재 시 객관적인 GA 평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