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DB손보, 20일부터 간병인사용일당 20만원 ‘반전 상향’… 업계 흐름 ‘차별화 행보’ - 보험저널
보험사들이 손해율 부담으로 간병인 사용일당 보장을 잇따라 축소하는 가운데, DB손해보험이 이와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였습니다. DB손해보험은 오는 20일부터 종합, 간편, 어른이보험 등 전 상품의 일반병원 간병인 사용일당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도덕적 해이와 손해율 문제로 인해 다른 보험사들이 일반병원 보장액을 10만원에서 15만원 수준으로 낮추거나, 어린이보험의 보장금액을 대폭 줄여왔던 흐름과 대조됩니다. 간병인 사용일당은 질병이나 상해로 간병인이 필요할 때 피보험자가 직접 간병인을 고용하고 비용을 청구하여 보상받는 제도로, 업계는 손해율 방어를 위해 보장 한도를 줄이는 추세였습니다. 고령화 시대에 간병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DB손해보험의 이러한 파격적인 보장 강화는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