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車보험제도 개선 절실"...손보업계, 손해율 악화에 적자 ‘비상등’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인해 올해 대규모 적자를 우려하며 비상등이 켜졌다. 4년 연속 보험료 인하에도 불구하고 대인·대물 배상금액 증가와 이상기후로 인한 침수 차량 피해 급증이 손해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차량 이용량 증가와 집중호우 등이 손해율 악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손보사들은 올해 최대 7천억 원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과거 경상환자 제도 개선 효과도 점차 사라지고 차량 수리비도 오르면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보험업계는 금융당국이 보험금 누수를 막기 위해 추진하는 향후치료비 기준 마련 및 경상환자 치료 기간 연장 시 추가 서류 제출 등의 제도 개편에 기대를 걸고 있다.


출처: https://www.youthdaily.co.kr/news/article.html?no=197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