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르팅] 보험사들 '설계사 모시기' 본격 돌입…출혈경쟁 부작용 우려도

보험사들이 대면 영업 중심의 판매 구조와 내년 수수료 개편에 대비하여 전속 및 GA 설계사 수를 사상 최대 규모인 50만 명 이상으로 늘렸습니다.

특히 메리츠화재 등이 설계사 확보에 앞장서며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영입 경쟁으로 부업 설계사가 늘고, 이에 따라 설계사 전문성 하락 및 계약 유지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고액 지원금 경쟁은 기존 계약을 해지시키고 신계약을 유도하는 '부당 승환'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전문가들은 단순한 숫자 증가보다는 정착률과 유지율을 높이는 질적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출처]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9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