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분기 실적 울상 보험사… 생보는 '보장성 보험' 확대, 손보는 '車보험' 발목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건강보험 포트폴리오 전환에 따른 비용 증가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등으로 올 3분기 수익성 둔화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8곳의 3분기 순이익 합산 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9.4% 감소한 1조 9천82억 원입니다. 다만, 삼성생명의 페럼타워 재매각 이익과 같은 일회성 투자 이익이 일부 실적 방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손해보험업계는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손익분기점인 80%를 웃도는 84.4%를 기록하며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금리 안정과 투자수익 회복 없이는 내년 상반기까지 뚜렷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
[출처]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4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