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해외주식 투자 미끼로 한 불법 리딩 급증…“고수익 보장” 속 재산 노린다 - 보험저널

해외주식 투자 열풍을 악용한 불법 리딩방 금융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들은 스레드,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투자자들을 유인하여 텔레그램 등 비공개 채팅방에서 자신을 전문가로 소개하고 초기에는 소액으로 실제 수익이 발생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투자자들이 고액을 투입하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상장 소형주를 이용해 시세를 조종한 뒤 자신들이 미리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고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실제 사례에서는 특정 해외주식이 급등락하며 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으며, 운영자들은 거짓 해명으로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잠적하거나 추가 송금을 요구하는 2차 사기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해외주식 투자 권유를 받을 시 반드시 금융당국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손실 발생 후 추가 송금을 요구하는 행위에는 절대 응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