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보험손익 흔들려도 ‘정면돌파’…삼성생명, 신상품·맨파워로 반격
삼성생명이 올 3분기, 투자손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보험손익 감소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지난해 대비 약 30% 하락한 보험손익은 보험금 청구 증가와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풀이되며,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업계 전반의 추세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삼성생명은 신상품 릴레이 출시를 통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두 자릿수 CSM 전환배수를 유지하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업계 최대 규모인 4만 8천여 명의 설계사 조직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가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정공법'을 통해 삼성생명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보장성 신계약 보험료 수입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향후 긍정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