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 판치는 '유사수신'…'고수익 보장' 사기 주의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금 보장과 고수익을 미끼로 자금을 가로채는 유사수신, 다단계 사기, 불법 리딩방 등 다중피해 금융범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검찰청은 법무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집중수사팀을 파견하고, 범죄수익 몰수 및 피해자 환수 방안을 검토하며 강력한 단속에 착수했습니다.

유사수신 행위는 정상적인 허가 없이 자금을 모으는 불법이며, 특히 경기가 불안정하고 저금리 상황이 이어질 때 보험 설계사 등 금융상품 판매자를 통해 광범위하게 발생하여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기 북부 지역의 유사수신 검거 건수가 지난해 급증하는 등 피해가 집중되고 있으며, 과거 GA 설계사들이 1400억 원 규모의 유사수신 자금을 모집한 사례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연휴 전후 고수익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소비자에게 신중한 판단을 당부하며, 유사수신 권유를 받을 경우 즉시 금감원이나 수사당국에 신고하여 2차 피해를 막을 것을 강조했습니다.


[출처] https://m.asiatime.co.kr/article/202510025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