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위고비·마운자로 뜨는데”···비만보험 추가 출시 없는 이유"
비만 치료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비만보험 상품의 판매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비만 치료 보험의 배타적 사용권이 만료되었으나, 다른 보험사들은 도덕적 해이 우려로 인한 까다로운 보험금 지급 조건과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치료제 비용 때문에 추가 상품 출시를 보류하거나 중단한 상태이다. 실제로 고혈압 등 특정 대사질환 진단과 상급종합병원 치료, 높은 체질량지수(BMI) 등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가입 문턱이 높았다. 현재 주요 손해보험사들은 시장성이 적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비만 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므로 향후 더 간편한 형태의 비만보험 상품이 개발될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