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현황] 보험·은행 지점 줄폐점, 금융공동화 현실화…금융지도 빈칸 커진다 - 보험저널

최근 5년간 국내 금융권의 점포 폐쇄가 급속도로 진행되며 금융소비자의 접근성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과 보험, 증권사를 아우르는 주요 금융기관들은 지난 5년 6개월간 전체 지점의 약 4분의 1 가량을 줄였으며, 이는 비대면 거래 확산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내에서도 강남 등 특정 지역에 지점이 집중되는 반면, 중저소득 지역에서는 금융서비스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나, 금융당국의 점포 폐쇄 내실화 방안과 은행권의 공동 절차에도 불구하고 폐점 추세는 멈추지 않고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에 금융권은 막대한 이익을 거두는 만큼 공공성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금융당국은 포용적 금융 체계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관리·감독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할 것으로 강조됩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