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I시대 보험설계사의 생존 공식..."당신의 '업'을 재정의하고 차별화 하라!" - 보험저널

AI 시대의 도래로 보험 설계사들은 다른 설계사가 아닌, 인공지능과의 차별화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직면했습니다. 과거 한 보험설계사는 자동문자발송 앱과 비대면 전자명함을 활용한 차별화된 고객 관리로 코로나 시기에 연봉을 두 배로 늘리는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나아가 일부 설계사들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MZ세대 부모와 소통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등 ‘업의 정의’를 재정립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고객 데이터 분석과 심리 예측에서 정교함을 보이는 가운데, 설계사들은 AI를 적극 활용하되 고객의 미묘한 심리, 관계의 온도 등 인간적인 공감과 감성 연결에 집중해야 합니다. 결국 보험 설계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자를 넘어 고객의 삶을 관리하는 생애 리스크 매니저이자 라이프 케어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창의적인 시장 확장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