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車보험 정비요금 기준 8년만에 전면 개정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산정의 핵심 항목인 표준작업시간이 8년 만에 전면 개정됩니다. 손해보험협회와 정비연합회는 이번 주 내로 표준작업시간 개정을 위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9개월의 용역 기간을 거쳐 내년에 최종 개정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금융소비자의 자동차 보험료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의 갈등으로 개정 작업에 착수하지 못했지만, 자동화 및 기계화로 인한 정비 시간 단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다만, 최근 고가 차량의 복잡한 전자장비로 인해 정비 시간이 오히려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무조건적인 단축을 예단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s://v.daum.net/v/20251023173552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