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보험 설계사 수수료 투명해진다···’5단계 공개제’ 내년부터 시행
내년부터 보험 설계사가 받는 판매 수수료 수준이 5단계 등급으로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이는 금융위원회의 개편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보험 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비교·설명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내년부터 보험상품 비교·안내 확인서에 판매수수료 등급을 의무적으로 제시할 계획입니다. 상품별 수수료는 '매우 높음'부터 '매우 낮음'까지 5단계로 구분되며, 그동안 문제로 지적되었던 수수료 중심의 불완전 판매 관행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은 이번 등급별 공개를 우선 시행한 뒤, 향후 추가적인 정보 공개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출처: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