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5000만→2000만원'…손보사 운전자보험 '변호사선임비' 한도 축소 본격화 - 중앙이코노미뉴스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운전자보험 내 변호사 선임비용 특약 보장 한도 축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현대해상은 이달부터 1심 보장 한도를 기존 5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줄였으며, 급발진 사고 법률비용 보장 등 특화 담보를 신설했습니다. 앞서 삼성화재도 지난 8월 동일한 조치를 취했으며, 다른 보험사들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특약 개정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한도 축소는 손해율 악화와 일부 가입자 및 변호사에 의한 과도한 형사 합의금 책정 문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기존 가입 상품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신규 특약에 대한 가입자 유치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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