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미용시술을 치료로 속여 실손보험금 4억·요양급여 10억 챙긴 병원장 구속 - 보험저널
서울 시내 한 개인의원 원장이 비급여 미용 시술을 질병 치료로 가장해 실손보험금과 요양급여를 부정 수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원장은 필러 및 보톡스 시술 등을 통증 치료로 둔갑시켜 진료기록을 조작하고 환자들이 실손보험을 청구하도록 허위 서류를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약 5년간의 범행으로 환자 130명이 20개 보험사에서 총 4억 원 상당의 실손보험금을 부당하게 받았으며, 원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약 10억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금융감독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공조를 통해 범행 규모를 특정했으며, 허위 보험금 청구에 가담한 환자 130명 또한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경찰은 이러한 보험사기가 공·민영 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훼손하고 선량한 가입자에게 부담을 주는 중대한 범죄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