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동향] [마켓+]보험업계, 손해율 압박에 '제3보험·헬스케어'로 방향 전환

국내 보험업계가 손해율 악화와 저축성보험 부진으로 본업 수익성이 흔들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상장 보험사들의 합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으며, 특히 생명보험사는 저축성·변액보험 부진을, 손해보험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험업계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제3보험 확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생명보험사의 제3보험 초회보험료는 상반기 크게 증가했으며, 손해보험사들 역시 AI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등을 통해 헬스케어 기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제3보험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향후 보험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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