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단독]연금 보험료 오르기 전에 추납?…2년 사이 75% 급증
국민연금 보험료 추가납입 신청 건수가 최근 2년 사이 75% 급증하며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내년도 모수개혁으로 보험료율이 인상되기 전, 현재의 낮은 보험료율로 추가납입을 서두르는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추가납입은 과거 납부 예외 기간의 보험료를 내서 가입 기간을 늘리는 제도로, 인상된 보험료율이 적용되기 전에 혜택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험료뿐만 아니라 소득대체율도 함께 인상되는 만큼, 내년에 신청하는 것이 오히려 수익이 더 좋을 수 있다는 상반된 의견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금개혁특위는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연금 구조개혁 방안을 논의 중이며, 추가 개혁 논의가 서둘러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3096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