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정부, 간병비 내년 하반기부터 건강보험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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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내외뉴스통신] 조은영 기자내년 하반기부터 중증 환자의 병원 간병비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가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현재는 전액 본인 부담으로 환자와 가족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정부가 간병비 급여화를 추진하면서 ‘간병 파산’과 ‘간병 살인’ 같은 사회적 비극을 예방하겠다는 구상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의료 중심 요양병원 혁신과 간병 급여화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중증 환자 비율이 40% 이상인 병원을 ‘의료 중심 요양병원’으로 지정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요양병원 혁신과 간병비 지원 정책을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 연계해 환자 중심 의료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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