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가구' 보험 깨서 생활비 썼다…해약 건수 4년 새 최대치 : 네이트 뉴스



국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올해 보험상품 중도 해약 규모가 현 추세대로라면 최근 4년 사이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추세대로라면 올해 해약 규모는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기준으로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삼성생명이 52만 건으로 가장 많았다.손해보험의 경우 지난 2022년 1451만 9000건에서 이듬해 1423만 7000건으로 줄었다가 2023년 다시 1473만 6000건으로 늘었다. 서울보증보험의 해약 건이 483만 4000건으로 가장 많았다.해를 거듭할수록 해약 규모가 늘어나는 배경으로는 서민층의 악화된 가계 형편이 꼽힌다. 반면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은 101만 8000원으로 2.9% 늘어나는 데 그쳐, 전반적으로 적자 상태에 머물고 있다.2분위 가구의 사정도 여유롭지 않다.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50919n0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