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업계동향] GA업계, 보험판매전문사 전환 목소리 커진다…단계적 추진 방향에 무게

 

국내 보험 유통시장에서 주요 판매채널로 자리 잡고 있는 법인보험대리점(GA)을 ‘보험판매전문회사’로 승격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보험사들은 GA에 금융회사 수준의 책임과 자격 요건이 부여될 경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수수료율 협상권이 넘어가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판매전문회사 법제화’는 GA업계의 숙원사업이다. 현재는 GA가 보험사와의 위탁 계약에 따라 보험상품을 대리 판매하지만, 보험판매전문회사의 지위를 갖게 되면 보험사의 대리인이 아닌 독립된 금융회사로서 보험상품을 실질적으로 판매‧관리할 수 있게 된다. 보험사를 상대로 사업비‧수수료 등을 협상할 수 있는 권한도 생긴다.


[출처]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91550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