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3분기 실적 잡아라"···보험업계, 신상품 출시 '봇물'

올해 3분기 종료를 약 2주 남긴 가운데, 명절 연휴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막판 실적 확보'에 분주한 모습이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각 보험사들이 잇따라 신상품을 내놓으며 영업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영업 3주차가 시작되는 지난 15일에 출시가 집중됐다.먼저 삼성생명은 전일 종신보험 고유 기능인 사망 보장에 납입보험료 인출 기능을 더한 골든종신보험을 출시했다. 가입자는 납입보험료 기준 100%를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형과 최대 140%까지 보험금이 체증되는 플러스형 중 선택할 수 있다.여기에 보험료 납입 완료 후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경우 납입보험료를 중도인출해도 가입금액 100%의 사망을 그대로 보장한다. 조기 진료 보장 공백을 메우는 동시에 보호자의 삶의 질까지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보험사들의 신상품 출시가 잇따르는 것은 영업력 제고 차원으로 풀이된다. 현재 3분기 영업 마감을 약 2주 남겨놓은 상황에서 다수 보험사들이 부족한 실적 회복을 위한 대비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오는 10월 초 추석과 대체공휴일 등 장기간의 연휴 시작으로 영업 공백이 예고돼 기존보다 실적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출처: https://www.newsway.co.kr/news/view?ud=2025091715340013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