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사동향] 자동차보험 손해율 치솟는 한화손보... “인수합병으로 몸집 키워 손해율 타격↓”

자동차보험 손해율 치솟는 한화손보... “인수합병으로 몸집 키워 손해율 타격↓”

[녹색경제신문 = 유자인 기자] 한화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심상치 않다. 내달 캐롯손해보험 인수를 앞둔 한화손보는 이 시장 공세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워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면 치솟는 손해율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화손보, 자동차보험에서 손해율 급상승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 등 6개 주요 손보사의 지난 7월 말 기준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은 84.5%로 전월 대비 0.3% 포인트(p) 상승했다. 이중 한화손해보험의 누적 손해율은 85.7%를 기록해 6개 대형 손보사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8월 한달만 봐도 한화손보는 삼성화재와 함께 손해율 88.1%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자동차보험의 손익분기점을 80%로 잡는데, 올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3월 빼고 모든 달에 80%를 넘어 그야말로 모든 보험사가 적자 일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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