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종신보험, '가족을 위한 종합 솔루션'으로 재평가

종신보험, '가족을 위한 종합 솔루션'으로 재평가

자녀 교육비 지출이 크게 늘어나는 40대 시점에 가장이 사망하면 학업 지원에도 차질을 빚게 되고, 가정 전체가 장기적인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유병력자도 간편심사 상품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 등 주요 성인질환 진단비와 수술비, 입원비를 특약으로 보장받는 상품도 늘고 있다. 종신보험은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사망보험금은 상속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수단으로 활용된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4억원에 육박하는 현실에서, 상속세는 6개월 내 현금 납부가 원칙이어서 상속인이 급매에 내몰릴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종신보험이 저출산·고령화, 자산가격 급등, 상속세 부담이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시 '가족을 위한 종합 솔루션'으로 재평가받고 있다"며 "일반적인 연금보험과는 달리 보장성보험의 해지환급금을 재원으로 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므로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92609434054498